181021 전가족 예배

이대연 0 2,211 2018.11.07 13:03

이스라엘 쥬이시에이전시 친선대사 드보라 서울 주영광교회 초청
예배후 윗동네에서 오신가족들과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시면서 홀로코스트와 같이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의 현실앞에 너무 힘들어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돌아가면 통곡의 벽앞에서 북한의 있는 사람들 모두가 자유로운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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