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일은 전가족 예배로 디써닝 모임을 가진후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동시에 오늘은 이웃사랑 바자회와 샤밧모임을 함께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설진국 담임 목사님 가정이 샤밧의 의미를 전하고자
이용준-김경진 집사 부부의 아이 '이예린'이 처음 교회에 나와 담임목사님의 축복 안수를 받았고 또한
장경화 전도사-강운화, 한백로 집사-하예린 이렇게 두 영적 가족이 탄생하였습니다^^
토요일에는 유초등부 해피키즈에 '정재훈' 친구가 새로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