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성탄절과 하누카를 기념해 전가족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세례식과 서리집사 임명식을 하였습니다.
하누카(수전절)는 이스라엘에서는 하누카를 8일동안 지키는데 특히 각 가정의 자녀들에게 8일동안 매일 선물을 주며
가정이 하나되고 기쁨을 누리는 이벤트를 합니다.
그래서 주영광교회에서는 성탄과 하누카의 의미를나누고, 어른세대들이 준비한 선물을 무대위에 놓고가면
그다음 자녀세대들이 앞으로 나와 아버지어머니들이 준비해주신 선물을 받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